전작 페이데이2가 특유의 속도감으로 학살하는 재미가 있었다면
이번 작품은 적들을 처치해서 총알을 얻을 수 있긴 하지만
그 갯수가 나름 제한적인 등

은근히 전략적인 판단으로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 꽤 많더라구요
그 덕에 약간 뇌지컬적인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전작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암시장 판매 물품은 전작에 비해 많이 늘어났으니까
코스프레 컨셉 잡고 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서 나름 만족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