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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17:32
조회: 5,064
추천: 3
블리자드의 디아3 3류 운영초창기의 서버랙이 아직도 존재한다.
서버를 추가하겠다고 구라를 치고 잠수 탐 주말에 서버 과부하가 걸리면 팅기는 건 당연한 일이고;; 20~30분에 한번씩은 꼭 팅긴다;; 네팔렘 중첩 초기화 ;;; 완전 배째라는 식;;; 불지옥 난이도는 잠수 패치하고 있고 공속 패치 이전의 난이도로 복귀했다. 결국 공속만 너프한 것 pve난이도는 원점;;; 런칭한 시기와 지금의 서버 상태가 달라진 건 없다. 유저가 줄어들어서 평일 낮시간대는 핑이 원할한 것 뿐 아시아 서버 추가는 없고 북미서버 우회 접속으로 밀어붙일 듯;;; 디아3의 플레이 환경이 이지경인데 마이크 모하임이라는 놈은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새로운 컨텐츠를 준비한다고;;; 도대체 운영과 대표의 발언이 너무나 극과 극이다. 이놈들은 게임을 해보기는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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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