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여태껏 패키지 사고 엑박 구매하고 한 호구 인증 고객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네 제가 잘못했죠.

이제, kog등에서 개발자들 교육한지 2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서비스 부분등도 그렇게 체감적으로 확 와닿을 만큼 좋은 서비스도 사실 아닙니다.

개발자 스펙쌓기 용 개발자의 눈으로 작품을 내놓는 경우가 많고, 그걸 게임이라 부르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얼마만큼의 자본이 더들어가야 하죠?
12조원으론 어림도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