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8-30 16:53
조회: 4,192
추천: 0
한국의 온라인게임시장은 죽었음(스압)ps. 전제
-중국유저가 끼어드는순간 동접수라는 지표는 의미가 없어짐. 중국이 짱임. -동접수 자체가 보통 배포되는 자료다보니까 신뢰성은 떨어짐
1. 온라인시장은 지금 거의. 1중국 , 2북미(+유럽), 3기타
이렇게 3분할되어있다고 보면 됨
한창 와우가 1위를 달리던 몇년전 동접수는 약 700만이었음 북미(+유럽) 약 200만. 북미100만 유럽100만.
그리고 나머지는 중국이었음. 거의 500만이었다는 뜻. 700만중에 500만. ㅋ
그래도 기타국가들. 우리나라포함 기타보다는 확실히 거대함. 격차 큼. 부정불가능.
2. 북미/유럽의. 이 2위시장에서는
-그나마 아이온이 30만이랬던가..패키지 판매된게 30만. 동접은 모르겠고 -우리나라게임이라고 말하긴 애매한 길드워2가 (해외 개발사를 인수한거니까)
중국권과 북미권은 문화가 달라서 흥행작이 같을수 없다,
북미게임이라서 그렇다, 면.
와우라서 그렇다......고 말하자면
근데, 이 무료접속 MO 들 말고
위에 언급했던 우리나라 서비스를 안하는 길드워2가 이유는
슬프지만 이해됨.
무려 pc랑 플스가 동접이 같이 될것같지만 암튼 동접은 25만이라고 함 다음 오픈은
근데 현실은
까놓고. 한심해보임
국내시장을 베타테스트로 쓰고 글로벌을 공략하던
그 좋은 기술력은 다 어디다두고
그럼 잘하던가.
중요한거. 가장 화나는건.
나중에는 지금 우리가 동남아를 "남은게임 판매처" 정도로 보듯
우리도 그런취급받게 될것같음
EXP
234,267
(97%)
/ 235,001
절망했다!!
|
설레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