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에 반짝할 정도로 흥하지 못하면 mmorpg 시장은 하양세가 아니라 사향세에 들어다고 봐야할것 같내요.

mmorpg 특성상 신규 유입이 적고 기존 mmorpg 유저의 파이 뺏기인데..

이번 3대 기대작들이 신규 유저들을 수혈해야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대 하는 꼬라지 보니

에오스는 오픈 3시간만에 대박 사건이 터지고..

 

아스타는.. 그냥 아이온2 삘을 아무리 봐도 지을수가 없음..

 

그리고 검은 사막은....

페이스북 이랑 티저 영상 꼬라지 보니

마영전의 오픈필드화의 느낌을 지을수가 없는듯..

특히 강화 시스템을 1차 cbt부터 넣은거 보니깐.

대놓고 강화 아이템 캐쉬질 하겠다는 노림수까지 보임...

 

 

결론적으로 3개의 기대작들 전부  내가 느끼기엔 양산형 캐쉬질 게임 느낌이라는 겁니다..

 

그냥 R2 처럼 정액재 서버랑 오픈 서버를 나누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