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09 15:08
조회: 2,420
추천: 3
요런 건 좀 바로잡았으면 한다.내가 젤 싫어하는 말이 그거다.
게임사가 현질을 부추겼다. 현질러가 오토 작업장을 불러왔다.
좀 솔직해지자.
현질러가 지들이 현질을 하는 거고, 오토 작업장 지들이 기어들어온 거 아니냐?
어떤 사람이 그러더만. 내가 살인 좀 하겠다는데 무슨 무기를 쓰든 무슨 상관이냐 그랬던가?
그럼 이건 어쩔 거야?
"살인은 그 사람이 살인한 게 아니라, 칼에 찔려 죽은 그 사람이 애초에 살아있었다는 거 자체가 살인을 불러왔다."
요런 게 바로
팩트고 지랄이고 다 필요 없고, 그냥 "논리로 조지기" 다.^^
현질, 오토, 작업장. 분명 게임과 유저사이에 비정상적으로 개입된 건 사실이다. 부정할 사람이 몇 없을거라 생각한다.
허나, 현질, 오토, 작업장 = 악 이라는 공식은 입증할 능력이 부족해 보인다.
더 떠들어봐야 마녀사냥 수준이라는....
EXP
391,893
(88%)
/ 396,001
전사 Lequinamus. 떠돌이 Pravenpios. 괴짜 마법사 Lanpierre. 신성 연구가 Thuffomomapholus. 그들의 이름은 이미 아트레이아의 기둥이 된 네 가문의 이름이 된 지 오래.
세월이 흐르고, 그 중 Thuffomomapholus 가문의 수장 Belford와 Lanpierre 가문의 딸 Bronte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허나 그 아이는 어머니 Bronte가 죽은후, Thuffomomapholus라는 가문의 이름을 지우고, 자신을 스스로 Destona Cinus라 명명하며 죄인임을 자처했다.
후에 그가 "열 세번째 주신"이라는 명성을 얻게 됐을 때, 그는 Des'cin 이라 불리워지고 있었다.
Descin은 아트레이아어로 "후예"라는 뜻을 가진다.
|
Des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