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 착한 과금 얘기를 하는데 참 웃기네요.

몇년 전 착한 기업이라 할 수 있는 게임회사들 전부 망하고 온라인게임회사만 살아남은 이유?

다 유저들의 반 과금성향 때문이죠.

과거 얘기를 했지만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아직도 게임에 돈 쓰는 걸 뭐 취급 하는 게이머들 많아요.

뭐가 그리 당당한지 

인과응보요? 지독한 과금 체제로 사람들이 등 돌릴 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불법 복제 게임으로만 게임 즐기는 게이머들이 인앱 결제에 돈 뽑아먹는 게임만 하게 됬을 때 쓰는 단어죠.

게임업체는 독해질대로 독해졌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고요.

이정도 하지 않으면 기껏 고생해서 화이트데이 꼴 나거든요. 

라이엇 같은 합리적인 과금 체제를 원하시나요?

그러면 컨텐츠는 돈주고 사는 합리적인 게이머가 먼저 되시지요?

BM을 얘기할 때 이정도 과금체제를 만들어놓으면 반이상은 어느정도 돈을 내고 게임을 즐긴다.

이게 기준이라 치면 우리나라는 이게 한 10%정도 될껍니다. 

그러니 돈을 뽑을 요소를 더 넣을수 밖에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