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용료 삼천원 정도

 

전혀 부담없는 월 이용료지만

 

그걸 냄으로써 뭔가 게임에 애착을 만들게 하는 그런 방식?

 

물론 이런 과금 방식은 유저를 위한 게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학생 때는 월정액 3만원 정도를 내고 게임을 하다보면

 

아 돈 아까워서라도 접속해야지

 

이랬고

 

지금은 재미만 있으면야 월정액 게임이나 부분 유료화나

 

게임 이용료는 크게 신경 안 쓰는데 (현재 와우하고 있음)

 

음.....

 

월정액 천원~오천원 수준.........

 

괜찮은 유저 유도 방식이 될 수 없을까요?

 

오히려 '게임에는 절대 돈을 안 쓰겠다.'는 유저를 못잡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