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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6:18
조회: 2,876
추천: 4
최소한 청소년 이용가 게임은 사행성 규제를 더 강화해야되는거 아닌가요.뭐 국산게임이 사행성을 품고있든 말든
성인은 성인인만큼 자기 선택에 책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어린이 청소년은요?
청소년 이용가 게임에서 동접유지 이벤트하고 랜덤박스 쳐팔고 사행성 현질 유도하는건
확실히 문제 같은데요.
아직 덜 영근 애들이고 경제적인 판단, 사리판단이 어두운 애들이 많을텐데요.
뭐 난 어렸을때 안그랬다, 애들도 도박할 권리가 있고 그것도 소비자의 선택이다 하시면 감히 뭐라 하겠습니까만...
그게 정상적으로 보이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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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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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