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국산게임이 사행성을 품고있든 말든 

 

성인은 성인인만큼 자기 선택에 책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어린이 청소년은요?

 

청소년 이용가 게임에서 동접유지 이벤트하고 랜덤박스 쳐팔고 사행성 현질 유도하는건

 

확실히 문제 같은데요.

 

아직 덜 영근 애들이고 경제적인 판단, 사리판단이 어두운 애들이 많을텐데요.

 

뭐 난 어렸을때 안그랬다, 애들도 도박할 권리가 있고 그것도 소비자의 선택이다 하시면 감히 뭐라 하겠습니까만...

 

 

그게 정상적으로 보이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