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사람들은 시상식, 콘서트를 할 때 부끄러워하지않고 같이 즐기면서 박수쳐주고 호응해주는데.. 한국은 볼때마다 한심하다. 되도않는부끄럼 타서는 박수같은거 안쳐주고 친다고 해도 자신이 좋아하는거 나와야 박수나 호응 좀 해주고...

외국인들봐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거라도 대회 끝나면 기립박수 치고 시상식할때 함성지르고 그래서 대회가 발전도되고 문화도 좋은데 정말... 몇몇 한국인들 그럴꺼면 왜 대회장 가는지모르겠다... 뭐가좋아서 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