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회사에서 보는건 명성보단 숫자거든요. 얼마나 팔리고 얼마나 매출을 올렸나?

세나만 해도 불매운동 해놓고서도 거기 안낀 길드들이 치고 올라가려고 포풍 과금 했다고 하죠? 껄껄... 그렇게 돈 쓰라고 회사에서 시키던가요?

 돈 주는건 잘하라고, 그리고 내가 받는 서비스에 만족하니까 주는겁니다. 환불같은게 왜 있는데요? 소비자 권리 조금이라도 지켜야죠. 안그래요?

그리고 짜장면에 바퀴벌레 나온다고 욕하면서 사먹지 말고 제발 좀 다른 가게를 이용하세요. 무슨 마약 짜장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