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스타를 가보지도 않았습니다~

잇힝~

친구말 들어보면 블쟈가 떠억하니 외국대기업답게 볼거리도 풍성하고 준비도 많이 했다고 하더군여!

아침7시부터 줄서서 대기후 10시 입장, 미친듯한 푹풍대기로 2시간은 애교요 

3시간 4시간 기다려야 시연을 할수 있고 오후6시까지

서있는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해야 한다더군요 ㅎㅎ

그나마 봐줄만하고 시선을 사로잡는건

[디젤] 이라고 말을 해줫구여.

국내 TPS게임이라고는 제가 해본건 1년 8개월간 재미있게 즐겼던 메탈레이지 밖에 없습니다 ㅇㅅㅇ!

지스타 가셧던 분들은 [디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PS장르라는 말을 이해못하실 분들을 위해 예전 정비병 동영상 첨부해봅니다..;

(이어폰 꼽고 플레이 하던거라 볼륨을 올리시면 됩니다)

지루한 분들은 7분대부터 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