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것도 게임회사가 돈벌려는 발악일테니깐요.

 

스타2의 경우역시 발매가 예상외로 저조한게 사실이지요.

 

 

이 말은 블리자드가 좋니 나쁘니라는 문제가 아니라 후속작을 내고 게임회사가 운영되냐

 

문제 아니겠어요?

 

 

나쁜걸 알면서도 랜덤박스를 출시해서 애들 코묻는 돈을 끌어낸다.**

 

나쁜걸 알면서도 현금경매장을 직접 운영해서 아이템거래 사이트 돈을 끌어낸다.**

 

 

이것이 나쁜것이니 도덕적인? 정부는 막으려고 하겠죠.

 

게임사는 더 돈 나올 구석이 없기에 하려고 하겠고 말이죠.

 

 

제가 보기엔 랜덤박스나 현금 경매장 막으면 게임분야 양적인 성장은 정지할거 같은데요.

 

이미 세계적으로 할만한 사람은 다 하고 있고 돈 나올 구멍도 다 뚧려 있으니깐요.

 

다수가 실제로 지불하는 새로운 과금제가 나오기전에는 말이죠.

 

 

아마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가상현실 윈도우라도 내기 전에는 발전이 정지되지 않을지요.

 

그래도 비도덕적이니 막으려고들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