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하니 일반 개인 유저가 만드려면 몇년 걸린다고 하고

 

작업장도 작정하고 6개월 ~1년이 걸린다고 하던데요.

( 현금 시가 2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같은 혈원한테는 싸게 판다고 하고

  독점공급이라 뭔가 미심쩍은게 있어보입니다.)

 

 

 

암튼 저런 템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작업장을 흥하게해서일까요? 아니면 일반 유저에게 몇년동안 결제를 하라고 사인을 보내는 것일까요

 

2000년 초중반즈음...그때부터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렸고

훼인과 오덕만 남은 게임에서 경쟁요소를 하나 추가했는데 문제는 그것이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할 극강의 폐력을 요구하는 그런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