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등위는 욕먹어도 싼 기관이고
-전문인력으로 20명도 안돼는 인원으로 1년에 1만여종의 게임을 구분한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식을 전해줘서 충격.

그냥 겉만 햟고 대충보고 12세 이용가, 15세 이용가, 18세 이용가, 전체 이용가로 했다고 밖에 볼수 없고

게임회사 약관?
1년간 데이터베이스 보관하는데가 있나?
처음에 몇만명 모였습니다. 이러고 끝. 리니지만큼은 아니지만 현거래 활발한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3개월보관하고 폐기처분하는 알흠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아이템 현거래?
장비강화로 해서 게임머니가 모인다고 하고 그중의 5%가 웃겟지.
캐쉬아이템인 아바타의 경우, 유저나 게임회사나 과학이라며 이건 꼭 있어야대! 하앍하앍 거리지.
여기까진 좋아!
소켓은 또 뭐야?
구멍 뚫어서 능력치 빵빵하게 올려줄 아이템을 제작을 하지.
이미, 신들린 듯이 지갑을 열어재끼며 구매를 해서 지존이라고 하자마자,
1개월뒤에 능력치가 더붙은 소켓템을 아바타뿐 아니라, 방패, 허리, 망토등으로 옮겨가며 처음에 1개만 박을수 있었다면
3개~4개로 늘어나지.
1개월마다 지갑열어줘야해?
보스 패턴 거기서 거기란걸 유저도 알고 게임회사도 알아.

눈보라사 처럼 탱 할일 있고, 딜러 할일 있고, 힐러 할일 있는게 아니라
국내는 말뚝 탱 하나 힐샤워 받고 서있고 원거리 딜러가 뒤에 있고 힐러는 1,2,3,4 연타하는게 인던이라고 다들알자나.

현거래는 게임회사가 이미 장비강화가 게임머니소비를 촉진시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드립칠때부터 망햇어.
염색으로 장비나 무기에 할수있도록 해서 게임머니소비하거나.
눈보라사 처럼 장비의 능력중 필요없는 부분깍고 그 클래스에 맞는 필요한 능력치를 올리는 재연마 같은 좋은 시스템은
따라할 생각 않고 오로지 장비강화, 하앍하앍.
아앜, 눈부셔 할때부터 망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