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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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해당 게임내에서 랭크시스템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포괄적으로 해서 서버내의 순위를 일주일 단위로 해서 주마다 갱신하여 투명성을 제시해야 합니다! 예전, 한빛소프트의 [레인가드], 손노리의 [네오 온라인]에서 써먹었던 방법으로 몬스터를 가장 많이 쓰러뜨린(죽인)수 1~100등 몬스터에게 가장많이 누어버린(죽은)수 1~100등 퀘스트를 가장 많이 수행한 수 1~100등 제작을 가장 많이 한수 1~100등 등이 있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게임머니를 가장 많이 사들인 수 1~100등 게임머니를 가장 많이 판매한 수 1~100등 재료를 가장 많이 채집한 수 1~100등 반복퀘스트를 가장 많이 한 수 1~100등 등을 추가적으로 해서 랭킹으로 당당히 서버내에 누구인지 확실하게 아이디를 거론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아 저사람은 현질 마왕이구나~ 재료나 반복퀘를 했다면 아~저사람은 노가다의 제왕이구나 라고 인식이 돼겠지요. 장비강화에도 투명성을 도입하여 가장 많이 깨트린 수 1~100등 가장 많이 올라간수 1~100등으로 해서 버그를 쓰지 않았는지, 아니면 노하우등을 공유하게 해서 강화수치의 국민트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투명하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수 1~100등. 캐쉬 구매 수 1~100등도 도입을 해서 얼마나 폐인처럼 플레이 하는지 경각심도 일깨워 주고 말이죠. 제도가 뒷받침 돼야 합니다. 그만큼 게임회사에서 수백명의 테스터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관리해줘야 함은 당삼빠데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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