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게임인데 색깔만 다르게 입혀서 내놓은 광역스킬가진 개성없는 게임들에 무료게임이라 치고 캐쉬 게임이라 읽고
오픈후 2주가 지낫을때 캐쉬상품 나오고 그걸 몇백에 팔아서 본전보다 30%이득을 2주일 본후에

한달이 지나서 캐쉬 안지를 사람들은 몇십만 갖고 돈이 없어 빌빌댈때 현질한 이들은 최소 5천만원으로 장비강화하며 떵떵거리며
빨간색 아이템 팔아먹고 그 다음에 안보여.

생활 컨텐츠 잘라먹은 장비강화 시스템을 왜그렇게 찬양하며 할거 없다고 징징돼는지
게임몇년 하면 십원이라도 건지지도 못하는 게임과 몇십만원 건지는 게임 두개중에 무얼할거냐고?

-효율로 따지자면 몇십만원 건지는 게 낫다. 그냥 배고파서 밥사먹어야 한다고 하면

나중돼면 그냥 컨텐츠도 모르고 장비강화 하앍 하앍, 밸런스 무시하고 고강화 장비로 남 이겻네하는 추억 밖에 안남아.

전사와 전사 싸울때, 걍 닥치고 칼질하는거 밖에 못배운다. 그런 마인드라면 ㅡㅡ;

그런걸로 하면 티비에도 못나와?

티비보면 사람들이 뭐라고 애기할까?

왜 두명다 빨간색 고강화 무기들고 100%피차는 회복캐쉬아이템 먹으면 언제 게임 끝나나요? 이소리 나온다 !!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