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게임들은 기존의 게임들의 대규모업데이트를 제외하면

 

출시되고 있는 게임들은 대부분 기존시리즈의 후속작이거나

 

다른장르의 게임들이 거의 차지할겁니다. 원래 본인은 mmorpg종류같이

 

레벨을올려서 장비를맞추거나 공략을 하면서 레이드몬스터를 잡는이러한 종류의 게임들을

 

즐겨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우리나라게임시장은 mmorpg는 점차 만들지않는 방향으로

 

가고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mmorpg를 한번씩은 해보셨을텐데

 

점차 수준이 높아지는 사람들의 안목을 따라갈수가 없어서 점점 포기하고있는 개발사가 많아지고있는것같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취향들은 거의 다르실텐데요.

 

기존의 대작게임들의 수준에 맞추려다보니 새로출시되는 게임들은 운영능력이나

 

시스템이 딸릴수밖에없는 신생중소게임 개발사들은 대부분 문을닫을수밖에없고 점점더 대형 게임개발사들에

 

의존이 될수밖에 없는 판국입니다.

 

게다가 중국시장의 성장으로 인하여 하루에도 수십개씩 찍어내는 게임들을 수입하고있는형편이라

 

더더욱 국내mmorpg는 설자리를 잃고있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국내mmorpg가 더욱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려면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