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딩때   우리나라를 휩쓸은  카오스...

 

 

처음에  카오스했을때  막막했죠  조합할려면 일일이 /조합 쳐서 

 

뭐 요즘에는 다 조합된걸 팔지만요

 

 

 

카오스 온라인은  추천 아이템이  위쪽에 떠서  초보자도 어느정도  길을 따라가게 만들었고 LOL처럼

 

또한  쓸데없는 시간  창고이동을 줄이고  초보자가 쉽게  단축키로  물약,디스펠,안티  등등  다 살수있는게 편하구요

 

 

 

 

디스펠 안티가  카오스에 안좋은점이라고 하는사람들도있지만  글쎄요.. 호히려 디스펠 안티가없으면

 

카오스가  훨씬 재미없어질거 같기도 하네요

 

 

또 카온은 듀토리얼을 집어넣어서   좀더 쉽게 만들었고

 

 

 

 

 

 

자 ....  이제   개선된점  끝.

 

 

 여기부턴  폭풍 까임 과 희망?

 

워크에서 진화하다  말은  UI 

 

 

UI만드는 사람이 따로 없나봐요

 

 

 

 

워크 3에서 최적화된 UI를 그대로 쓰는   위엄!  

 

 

 

쓸데없는건 없애버립시다 요렇게라도    저놈의 맨위에  답답하게 막는  줄은 뭔가요  

 

예전에  아키에이지도 1차클베떄  저렇게했다가  답답하다고 욕먹은적있었죠  워크면 몰라도 aos는 필요없다고 보고요

 

 

 워크합네까??? 캐릭터 선택칸 남겨둘려고  빈공간이 있는건데  워크는

 

그걸 그대로 쓰면 ... 답답하잖아요 

 

 

  그리고 워크처럼  캐릭터를 구지 활성화 안되게 할필요있나요  space bar 누르면  영웅이 선택된다지만

 

구지 그럴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카오스만이 가지고있었던  긴장감과   그  쏠쏠한  타이밍 재미가 있었는데

 

긴장감은 실종 ~~~   

여전히 스톤콜드는 우어어어 엘딘은 쫚쫚 스톤콜드 우어어어어 스킨도 똑같은 스톤콜드가 우어어어어어

마법케는 후반 스턴 셔틀 안티빨고 스톤콜드 우어어어어어어어어 쾅쾅쾅쾅

 

 

이세상은 오직 한타로  결정난다!

 

 

 

 

 

매출도  스킨으로  감당할수있을려나요    대부분  워크에서보던  스킨들인데  식상에 식상. 블리자드가 소송 안거나요

 

마치 워크3 팬아트 보는기분  

 

또 게임시작할때  LOL은  로딩중 일러스트 보는맛있는데  카오스는  그냥 마치 워크 카오스 보듯이 로딩

 

스킨 매출을 올릴려면  은근히  이게 중요하거든요  초반에  남들과 다른 스킨을 보는  우월감?

 

 

 

 

 

 

 

 스킬이  단조롭습니다  워크3의 한계가 있었던  기술 제약이

 

카오스 온라인이  그대로 물려밨은  놀라운  전통! 다양성따윈  개나주세요

 

마치  유즈맵 패치 하나더 나온듯한 이 기분   아 찜찜해~~

 

 

 

 

 

LOL하고  적날하게 비교할려했는데  솔직히 LOL하고 애초부터 게임 기획이 틀리고

 

LOL은   축척시킨 기술있는데   카오스는  신생아여서   비교를 할수가없네요

 

 

 

지금 카오스온라인은 그냥  얼굴색이 하나도 안변하는게임  화나지도 않고  무덤덤  LOL을 너무 하다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진짜 게임에  아무 감정이 없는게  너무 이상할정도로 

 

 

 

 

 

그럼에도 카오스에 미련을 못버리는게   나무를 뿌셔서  습격이나  길을 개척? 할수있다는점

 

사소하지만 전 이게  LOL에 없는  장점이라고 봐요   LOL에는 덤불이있지만  .. 요게 더 좋다는..

 

 

또  카오스는  빨라서  좋아요  게임  플레이시간은  비슷한데 LOL이랑  전투속도가   빨리 빨리되서  한국사람인지라

 

 

빠른게 좋거든요 개인적인..

 

 

 

그런데 이대로 계속 간다면  카오스에게 희망은 흠...  넥슨이라는점정도? 

 

넥슨의 케쉬파는 능력은   전세계 통틀어  최고 !

 

호구인걸 알면서도 살수밖에없는  그  매력?

 

 

 

 

 

그리고 카오스 온라인 욕하는건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욕이 별로 없어요

 

 

새벽시간이라그런가   아니면 워3 카오스에 익숙해져서 그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