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을 보는 당신들이 어느 회사의 영업팀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대기업과 거래를 트기 위해 매번 가서 협의 해보지만 항상 협의점을 못찾고 몇년을 이렇다할

진전이 없었는데 어느날 초입 신입이 대기업에 가서 엄청난 환대를 받으면서 계약을 따왔다면

그 계약서를 안봐도 내용은 뻔한거 아닙니까?

 

거기다가 지금 조금씩 세어나오는 것들이 하나같이 다 안좋은 것들만 계속 나오는데 조항들을 세세히

따져가면서 해야돼는거 아니냐구요..--

무슨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는 일을 몰라도 일단 해보자는게 무슨 댁들 돌잔치 할 부페알아보는것처럼

쉽게쉽게 해도 돼냐는 거죠..

최소한 무슨 문제가 생길지 세세하게 따져봐야 대는거 아닙니까?

나중에 정말로 밑에 일본 방송에서 나오는 일처럼 됀다면 이게 무슨 국가적 개망신일지 생각해보자구요

 

무슨 FTA를 복권 긁는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ㅉㅉ

모 아니면 도다 이거는 윷놀이 할때 쓰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