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 게임을 찾다가 초괴물낚시라는 낚시게임을 발견하고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저도 그렇고 제 동생이나 친구들도 그렇고 대부분이 RPG류게임, FPS게임을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 주로 많이 나오는 게임들이 대부분이 RPG류게임, FPS 게임 같습니다.

당장 인벤의 게임일정 달력반 봐도 OBT든 CBT든 장르가 비슷한 장르들입니다.

 

물론 AOS, SIM, 스포츠 등 다른 장르의 게임들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성공한 게임 이후 앞서 성공한 게임 만큼의 성공을 보여주는 경우가 적고

새로나온 게임으로 기존에 같은 장르에 성공한 게임에서 넘어가는 경우도 주류라고 생각하는 게임에 비해

적다는 느낌입니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일 지라도....)

 

 

 

그래서 궁금한 점은 만약 게임을 주류와 비주류로 나누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왜 주류게이만 많이 하게 되는 걸까요??

 

 

일딴 저는

 

주류게임은 RPG류(MMORPG, MORPG 등등), FPS류(FPS, TPS 등등), 스포츠게임(농구, 축구, 야구 만) ...

 

비주류게임은 스포츠게임(골프, 낚시, 테니스 등등), SIM(몇몇 성공한 게임이외에 나와있는 게임이 없음...)....

 

AOS게임은 주류로 들어가는 중인 비주류였던 게임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