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가드]의 시스템을 따라하면 됩니다.

뭔말인고 하니,

전쟁유저나 생활유저나 필수적으로 선행돼어야 하는게 레벨업입니다.

보스를 잡을때에 해당 재료를 드랍하게 해야 하죠 물론 인스턴스 던전방식으로 말이죠.

그러면, 전투유저는 자신의 경험치가 됄거라며 하앍하앍 할것이고

생상유저또한 보스만 잡게돼면 플레이어수에 따라 재료가 드랍이 돼기에 인원수에 굉장히 민감해지게 돼죠.

둘,

전투보조스킬 마련,

네, 생산유저에게 필요한겁니다.

뭔말이냐 하면 전투유저에겐 그들나름대로 최적화된 루트를 가지고 끈임없이 빠른성장이 가능하게 구현이 돼어 있습니다만

생산유저는 글쎄요?

재료-제작끝?!이 지금 현실이죠.

 처음 위에서 말한대로 보스에게서 재료가 드랍이 된다고 하더라도 함께 보스를 잡는 상태에서 역활이 잉여잉여한 생산클래스는
주변의 따가운 눈치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투에 도움이 돼는 스킬구현이 있어야죠.

예를 들어, 전투유저가 열씸히 무기를 휘두르다가 내구도가 바닥이 나서 안절부절 못합니다. 어머니~안돼..ㅠ.ㅠ 딜1등을 놓칠수가 없어 할때~
  생산 유저가 내구도 회복을 할수있는 모루 같은걸 설치를 해줍니다.

전투유저는 황급히 다가와 메즈 등으로 몬스터를 잠시 놓아두고 재빠르게 다가와서 내구도를 회복하여 다시 전투에 임하는 거죠

그러고 나서 마을에 도착해서 다들 ㅅㄱㅇ 를 외치며 헤어진뒤에
전투 클래스 유저들은 다시 재빠르게 파티결성을 하며 떠날때에 생산클래스 유저는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하죠.

인스턴스 던전으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제작템보단 인스턴스던전에서 나오는 템이 월등하게 높은 능력치를 갖추었기에
실업자 신세로 전락해버리고 맙니다 응?!

그때 필요한게 다림질(천 옷을 빳빳하게 다려서 방어력 강화 및 마법저항 강화), 광내기(사슬 갑옷및 판금갑옷에 윤활제를 발라서 방어력 강화및 물리공격저항 강화)또는 가죽광내기(가죽 갑옷및 경갑을 계속 문질러서 방어력 강화 및 치명타 강화)
등으로 부수입을 얻을수있게 노력하는 모습등이 보여줘야 겠죠.

그냥 뻘글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