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이 핵심인 고포류 등의 사행성 게임과 자신의 역할을 플레이하고 그 과정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롤플레잉 게임은 그 근본구조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다. "

 

---- 인벤 기사중에 이런말이 있는데...

 

 

캐릭터를 성장( <-  노력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하지만 오토돌리기도하지만... 그 규모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

불법프로그램입니다.

근데 못 잡는건지 안잡는건지

아주 기승을 엄청나게 부리죠.

특히 중국발 작업장은  인해전술로 인해 필드에 오토캐릭터들이 뭉쳐있는걸 보는 사람이 두려울정돕니다.

 

룸게임에서 조차도 예전에 마영전할때  

선착장에 작업장캐릭터들이 한무더기 서있다가 없어지고 한무더기 서있다가 없어지는 광경들 쉽게 볼수있었죠

채널이 엄청나게 많은데도 심심치않게 볼수있을정도면 중국오토작업장 그 규모가 어떨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문제는 그 캐릭하나하나가 한국인의 도용된 명의 계정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오토와 핵의 불법프로그램사용.

이걸 게임하는 동안 쭉 봤습니다. 개선전혀 안되더군요...

 

 

네, 게임사가 의도를 했던 안했던, 못 막는건지 안막는건지, 속으로 웃고있던 어쨌든 

벌써 부터 글렀습니다...   

이미 온라인게임은 불법탈법의 온상입니다.

 

바다이야기 기기를 조작해놓은거랑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있는거죠...

 

사행성 아니라고요? 

사측과 운영자측이 의도를 했던 안했던  작업장과 해킹프로그램을 제어를 거의 못함으써 이미 사기 도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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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번양보해서 노력해서... 정직하게  렙업을 했다고 칩시다... 대부분의 순수? 게미머들이 여기에 속하겠죠.

근데 이들조차 사행성은 절대로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핵심은 아이템을 제대로 걸치고있어야되죠...  온라인롤플레잉게임은 사실상 아이템이 핵심입니다.

 

그럼 아이템의 습득과정을 보면 

 

일단 아이템이 나올때  확률(도박)로나오고...

거기서 그치지않고  파티원들끼리 그걸 놓고  또 주사위를 굴립니다.

 

기자한테 묻고 싶네요...

일을 해서 월급봉투가 나오고  그걸 팀원이 주사위 굴려서 숫자높은 사람이 가지고 간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사행성 아니라고 할겁니까? 노력의 결과라고요?

 

아이템을 운좋게 먹었다고 해도 끝이 아닙니다. 시작이죠...

 

여기서 그치지않고  강화가 있습니다.

 

이건 뭐 변명의 여지도 없죠. 100% 사행성입니다.  또한 관련 캐시를 판매하고

아이템중개사이트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환급성까지 있다는 얘깁니다.

 

사행성이 아니라고  다르다고 강변할 수 있습니까?

좀 솔직해집시다... 

 

 

일반 mmorpg는 뭐 말할 필요도없습니다.

아이템이 곧 생명입니다.  리니지 집행검 강화된거 가격만 봐도 알수있죠.

 

하다못해 조작에 의한 액션성을 강조하며 나왔던 마영전 예를 들어볼가요.

고강템 없으면 게임을 못합니다.  할려고 해도 강퇴당할가 조마조마하면서 해야하니 사람이 비루해지죠.

게임에서까지 무시당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면 어쩔수없이 강화 하게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요구치도 높아집니다.

 

강룬안쓰고 했다가 전재산 다 날리는건 한순간... 사실상 현질을 조장하는거죠.

아무튼  캐시를 질러 강룬을 사도 고강  강화레벨에서는 이젠 캐시빨도 안먹혀서 100% 도박입니다. 

근데 게임할려면 그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성공하면 대박이고 실패하면 쪽박이죠.

이게 도박아니면 뭡니까?

 

자칭 '리얼리티 액션게임'의 현실이 이정돕니다. 

 

모든 게임사에서 강화를 조장하고 그걸 주요 수입원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사실상 도박을 조장하고있는 그게 현실이죠.  

이로인해  아이템거래 즉 현질과 직접 연결되고

 

중국발 대규모 작업장 그로인한 명의도용, 불법프로그램유통 해킹이 이루어지는 주요 이유이기도하죠.

결국 현재 온라인게임은  사행성뿐이 아니고 사기도박까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있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