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담배 그렇게 해로운거 아닙니다..  물론 몸에 좋은건 절대로 아니죠..  하지만 광고하는것들처럼 담배피면 일찍죽는다? 폐암걸린다? 이딴거 진짜 과장에 과대에 허위가 너무 심합니다.. 주위에 90살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 담배 피우는분이 많을까요? 안피우는분이 많을까요?   암중에서 폐암은 과연 전체암발생률의 몇프로를 차지하고 있을까요?  여튼  뭐든 그렇지만 많이피고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지만 적당하다면 그렇게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세계에서 흡연자를 가장 핍박하는 나라중 2위국가가 한국입니다..   1위는 미국이죠.. 하지만 미국은 대마나 코카인에 대해서는 또 관대합니다.. 웃기는 나라일 뿐이죠..  미국제외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도 한국만큼 담배 탄압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게 여러분들의 현실이에요..

 

한국도 00년대 초까지는 담배에 대해 관대한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여성부 들어오면서 점차 역전되기 시작했더니 힐러리 그냔이 미국에서 난리를치니 한국도 신나서 덩달아 난리쳐서 이모양이 되어버린거 뿐이죠..  15년전 한국과 같은 담배에 관대한 나라들이 미국제외하면 전세계 모두입니다...  유럽도 망해가면서 미국에 의존하다보니 점차 탄압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이 흡연자 탄압하는거 100년이 지나도 못따라올겁니다. -_-;;  일본요?  일본 지하철근처에서 담배 못피게 하는것만 유명하죠? 그이유는 싹 빼고..  그옆에 흡연실 있는것도 싹빼고.. 언론질 하는것이죠..   일본이 그런이유는 사람이 많아서 담배불에 옷이 상하는경우가 많아서라는 이유가 가장 큰거였습니다..   담배연기 이런건 개소리라는것이죠..

 

어쨋든 현실은 한국은 비민주적이고 야만적으로 금연을 강제하는 나라라는 현실에서 적응하기는 해야하겠죠..

기호품을 소비할 자유를 억업받는 웃기는 국가이기는 하지만  현실이 그런걸 어떻게 합니까? 국가부처인 여성부가 싫다는데..소시민들이 뭔 힘이 있나요? 

 

하지만  담배를 피지 않는사람이라도 흡연자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줄줄 아는 마음을 가진다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겁니다..

특히 여자분이라면 애인은 몰라도  남자친구들은 굉장히 늘게 되는건 당연한겁니다..  같이 어울릴수 있게 되니..  담배를 피는 여자보다는  안피면서 흡연자들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정말 편하고 좋기도 하죠... 흡연자를 이해하는 남자라면? 좀더 재밌는 세상이 보이게 될것입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동으로 비흡연자라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여자들끼리 모여서 작당하면서 여자들끼리 여자컨텐츠만 가지고 노는 여성부같은 이상한 집단들의 이상한 정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몇몇 폐쇄적인 인간형들이 주고...  여기에 여자라고  박수치며 침흘리며 좋아라하는 여성부만든 김xx같은 인간형들이 뒤로는 오리발치며 겉으로는 적극 동조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p.s  자기 사업장..  자기소유공간에대해..  위험성이 현저하게 높거나(소방관련등) 위법행위(범죄행위등)가 아닌이상에야  강제적으로 뭘하면 된다 안된다 라고   법을  만드는거 자체가   이미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겠다는 소리나 다름없다라는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