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말고 개인적으로 일을 해보면서 느끼는 건데 말이죠.

 

 우리 대한민국은 충성파 고객들이 꽤 많지 않나요?

 

 

 제가 보기엔 취급하는 상품이 질로 보면 별로 떨어지지는 않은데 첫상품이라는 가치가 꽤 크게

 매겨지는거 같아서 말이죠.

 

 결국 기존 상품이 흔들리기 전에는 새로운 사업자가 진출하는게 힘들지 않을까요?

 

 

 게임 진출도 보면 볼수록 타이밍 같다라는게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