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게임 자랑만 하려는 성향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토론 게시판이지만 국내 게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집요한 반면 북미쪽 게임 관련 문제점들을 지적하면 집단적으로

반발을 하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교묘하게 돌려서 까는 경우도 파다하고 북미빠들은 자신들은 국내 게임이나 컨텐츠를 신나게 까면서

북미게임 까면 진짜 개지랄 떠는데 진짜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