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게임을 뜯어 고치니 삭제하니...등등 말도 안되는 소리죠.

게등위에서 무슨 실력으로 게임내 시스템을 뜯어 고칩니까

 

이번 게등위에서 통과된 디아3의 심의 결과는 이례적이라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예로 디아3의 심의에 3개의 시스템을 제출했다고 하면 게등위에서는 2개만 통과 시켜서 18금 게임으로 때린겁니다.

나머지 한개는 빼고요. 그래서 블자도 머리 아픈겁니다. 3개 다내서 출시하면 불법이고, 2개만 내면 18금으로 출시되는겁니다.

 

이번 게등위의 행위는 머랄까,,,,, 너무 갑을 계약관계쪽으로만 생각하고 권위의식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그냥 등급  때리고, 등급 안되면 불가판정 내고, 사유를 발표하면 되는데, 지들이 무슨 권력기관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꼼수같습니다. 님들은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