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디아블로 2를 4만 얼만가 주고 산듯 싶은데...

 

 

 

 10년이 넘은 패키지 게임을 꾸준히 패치해 왔고

 

 여전히 유지하며, 레더와 스탠다드를 분리해

 

 분기 별로 리셋시키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10년후에 나온 후속작이 비싸다라???

 

 

 

 엑박이나 플삼 정품 DVD가 얼마죠???

 

 

 하다 못해 엑박이나 플삼 이전 시절

 

 

 

 패미컴, 메가 드라이브 시절의 패키지도 60000원 보단 비쌌던거 같은데...

 

 

 

 물론 복품이 오지게 나돌았지만..

 

 

 

 뭐 블리자드를 빨려고 든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뭐 그리 생각하시려면 그리 생각하시고..

 

 

 

 디아블로3도 향후 디아 2 이상의 꾸준한 에프터 서비스가 나올텐데

 

 

 그정도 창작물의 가격이 60000원이면 비싸다라...

 

 

 

 과거 엔시에서 퍼블리싱했던 길드워도 5만 얼만가 주고.. 4만 얼마 였나..ㅡㅡ 기억이.. 암튼 그정도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벌써 4~5년 전이죠...

 

 

 

 소프트웨어 혹은 무형의 창작물들에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디아블로3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