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대모험-유재석 더빙 참여

같은 영화를 봐야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꿀벌의 세계에서 너무나 다양한 일이 있지만 하날정하면 죽을때까지 그일만 해야한다는 애길듣고 주인공 꿀벌은 한번이라도 좋으니 자유로워 지고 싶어 인간세상으로 나오게 돼고

 

인간들이 꿀벌을 사육해서 꿀을 얻어가는걸 보고 법정에서서 꿀벌의 의견을 대변해서 승리한후에

 

인간들이 모아놓은 꿀덕분에 풍족해지자 금방 나태해져서 죽을때까지 해오던 일을 손에서 놔버리자.

 

세상이 붕괴되려 하고 나중에서야 잘못을 깨닫고 그걸 바로잡기위해 모든 꿀벌들에게 일을 해야 하는 이유와 가치를 애기해서 모두의 담합을 이끌어낸뒤에 다시 안정화 로 접어들고 마무리가 됩니다.

 

계속 똑같은 틀로 제작되어온지 10년이 넘었고

다른걸 원하자. 알겠다며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100억 또는 400억이거나 500억을 투자하여 그래픽만 끌어올리고는

없었죠.

 

알멩이가 빠졌는데 그대로 무턱대로 밀어부치면서 잘하고 있어. 참견하지마라고 한지 한참이나 지나버렸죠.

 

눈으로 보기에 캐릭터의 외형이 달라진거 빼면 없다고 느낄수 밖에 없도록 계속 생산되어져왔고

 

다른걸 계속 요구하면 그런건 필요 없는거다. 돈을 벌수 있는데 왜그렇게 불만이 많냐며 일침을 가하는 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좋은 말로 계속 변화를 애기하자.

 

알겟다. 유저의 의견을 받아들이겠다. 하며 업데이트에는 계속 상술을 사용하여 모든캐릭터 하향평준화및 잠수함 업데이트등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많은 거짓말들이 있어왔고

 

울분을 참지못해 진실을 폭로하면 게시물삭제라는 초강수로 계속적으로 진실을 은폐하는데만 급급했습니다.

 

좋은 이미지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건 짧은 시간안에 이뤄지는 여성캐릭터의 벗을수록 강해지는 방어력이 아니라.

 

그안에 갖춰있어야할 컨텐츠, 즉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세상이 너무나 꽈악 막힌 틀에 의해 벗어나지를 못해서

 

있긴한데, 모르겠다고 애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한번 플레이를 하더라도 만족감을 느끼면 거기서 안도감을 느끼고 평온함을 찾을텐데

 

감동이 없으니 계속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감동을 찾을려고 해도

 

그건 클로즈 베타때또는 오픈베타 초기때잠깐 맛볼수 있을뿐 그 이후는 없죠...

 

진흙탕같은 그런 무절제인데, 그걸 조율을 못하여서 더큰 혼란만 초래하죠.

 

인간은 창조한 후에 그 창조물을 파괴하는걸 즐기는게 본성이다.

 

1등이 아니면 안된다. 라는 게 너무 주입이 많이 돼어 버렷죠.

 

오로지 전투위주의 알피지로 제작이 용이하다는것 덕분에요.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아주 작은것 부터 하면 된다. 친절로서 하면 세상은 니가 생각한 것보다 크게변할것이다.

-에반 올마이티의 신이 애기한 내용이죠.

 

그런데,  그렇게 바꿀려고 해도 게임에서 오로지 전투로돼고 광역공격으로 이뤄지기게 할게 없죠.

 

힐을 줄려고 하면, 모두가 줄서서 기다리고 있고...

 

기다리는 사람은 많고 줄수있는 사람은 인내력싸움을 해야하고

 

이것저것 무턱대고 다할수 있게 만들어서 밸런스 붕괴를 애기하게 만들고

 

거기에 맞는 할수 있는것과 할수없는것의 구분이 이뤄줘야 하는데 이뤄진게 별로 없죠.

 

애기가 기네요.

 

-꿀벌대모험-유재석 더빙이란 영화를 보고 세상을 넓게 볼려는 마음을 가지자.

 

-감추고 싶어도 이미 많은 이들이 진실을 알고 있고 감추려 하지말고 당당하게 진실을 애기하는 자세를 게임회사는 갖추어야 한다.

 

-창조한걸 파괴하는게 인간의 본성이지만, 조그만 친절이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게임제작할때 제발 할수 있는것과 할수없는것 구분을 해서 내놓았으면 한다. 모두가 먼치킨이라서 이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이상입니다.

 

수정)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보다 똑똑한 사람을 원하지만, 정작 똑똑한 장사꾼보단

이득을 따져, 생산품의 단가를 조절하여 정해진 수치로 정확한 가격으로 받는 장사꾼보단

 

사람을 남기는

 

이득을 많이 볼수도 있지만 가격을 나춤으로써, 더 많이 이용하게 하여 사용자가 많아져서 나중에는 돈을 더벌수 있는

 

캐쉬템으로 한번에 많이 뽑기보단, 감동을 주는 게임을 제작하여 캐쉬템이라 하더라도 영구로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을 판매함으로써 더 많은 이용자가 그게임을 이용하여 나중에는 돈을 더 벌수 있는 머리좋은 이들이니 국내가 좁다면 해외에서도 통할수 있는 그런 큰그림을 그린 게임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