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머니소비를 줄이겠다고 강화시스템을 넣고나서

소켓시스템까지 만들어서 유저 게임머니를 쏙쏙빼가는 형태까지 왔음에

지존이 돼고자 하는 이들이 게임머니를 사들이고 해서 게임회사를 살찌웠고 지르지 못한 이들이 도퇘되어

욕은 하지만 살인은 하지 않는데 사회에 폭력적으로 비춰지는 아이러니.

한국게임과 서양게임을 비교해보자.

한국게임의 장점

ㄴ그래픽만 집중 투자해서 동영상 보면 감탄이 나온다. 그 뒤에 말이 없다...

외국게임의 장점

ㄴ밸런스가 좋다.라고 애기하고 서비스는 개똥이다.라고 많이 애기를 한다.


한국게임한다고 게임내에 벗은 여성처럼 돌아다니는 여성이 있는가?

외국게임한다고 총기들고 설치는 사람들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