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 광고를 보고 뭘가? 하고 홈페이지를 가 보았습니다.

소개나 특징, 동영상 등을 보고 홈페이지를 닫았습니다.

 

저는 웹게임을 항상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주로 전략웹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웹게임이 나올 때 쯤 부터 ~ 말이지요.

 

부족전쟁, 칠용전설, k3, 등도 하고 있고요.

 

지금은 웹춘추라는거 하고 있습니다.

웹춘추도 전략웹게임 중 하나고요.

 

물론 신선도 같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임들도 해보았는데요.

범인수진같은거요 ~ 근데 조금 해보고 안하게 되더군요.

 

실시간으로 하는 웹게임은 계속 하고 있어야 해서 말이지요.

그정도 시간투자를 할거면 그냥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고 말거 같아요.

 

책을 본다던가 다른 게임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웹춘추 같은 전략웹게임을 계속 하게 되서

신선도도 재미는 있어 보였지만 그냥 닫았습니다.

 

모 삼국지를 품다 같이 완전 고 퀄리티의 웹게임임이 나오면 모르겠지만요.

 

아직까지 제가 생각하는 웹게임은 웹춘추 같은 전략웹게임을 유저들이 할거 같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