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ㄴ경쟁력있는 전문인력으로 할줄아는게 대체뭔가? 수많은 계정비를 헌납받고 그래픽퀄리티로 여성캐릭터를 보며 하앍하앍 하게 만든 이후에 뭐가 남아 있느냔 말이지.

webzen
ㄴ 한땐 잘나갔다. 그 이후가 없다. 그래픽퀄리티만 눈만 끝없이 올라가게 했지. 알맹이가 빠졋어.이놈덕에 장비강화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돼버렷다. 팀이 갈가리 찢어져서 어디서 무얼하는지 모르겠다.

넥슨
ㄴ피시방을 쥐락펴락하며 울궈먹었다. 청소년기에 수많은 돈을 쓰게 만들어 사회이슈를 불러일으켯다.대책 없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게임에서 욕하는 대부분의 게임이 넥슨게임이라는걸 설명하는 뉴스는 없더라.

한때, 잘나갔던 업체들이고
지금까지 잘먹고 잘사는 이들, 항상 경쟁력 경쟁력 노래만 부를줄 알지. 알맹이 다빼간상태에서 무슨경쟁력?

기계가 하나 발명이 되어서, 수입을 해서라도 들여와놓고 기계가 생산할 분량이 1만대가 적정선이라고 하면
무조건 1만대이상을 생산하게 해서 기계가 폐기처분돼던말던 실적만 올려놓고 다음기계를 만질사람에게 나는 이만큼이나 생산을 했으니 너도 해라고 등떠미는수준밖에 

뒤에 기계를 받은 사람은 기계가 이미 굴릴대로 굴려서 폐기처분해야 함에도 위에서 생산하라고 하니까 그만큼 할려고 하는데
이미 기계는 먼저쓴 사람이 험하게 다뤄서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라고.

그게 계속 악순환이라고.

전문인 다끌어가고서도 컨텐츠없는 알맹이 없이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만하는 택배회사에 무얼바라냐 ㅡ_ㅡ

안에든 내용물이 깨지든 말든, 포장지에 향수뿌리고 금테 둘럿다고 다 좋은 물건인가

나머지 업체들도 똑같이 포장지에만 신경쓰는게 발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