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업체에서 새로운 요소 나오면 미리 정보입수해서 업데이트 시기 맞춰서 대량물량, 현금이벤트해서

 

기존 유저 안뺏길려고 하는 모습.

 

2000년대 u.i그대로 써서 한손만으로도 컨트롤 다할수 있게 해놓고, 오픈초기에 보여줬던 동영상에 혹해서 들어온 이들이 더이상의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때 캐쉬이벤트로 끌어 안은모습.

 

현질이 나쁘다 좋다 말들 나올때 현질로 초기에 100만당 만원에 거래될때 히히덕 거리다가 중국애들이 북미서버 경유해서 오토프로그램 돌리기 시작해서 몇천원으로 떨어지고 몇십원으로 가격 경쟁할때, 오토만 보이면 죽이면서 게임회사에서 제재를 가하겠다고 하고서 일주일이 지나도 그대로 있는거 보고 담당자와 통화하기 위해 4시간이상 전화기 붙들어야 하는 게이머.

 

해킹에 의한 피해라고 신고하면 클라이언트 파일 찾기 어렵다며, 게이머가 계정비든 캐쉬든 지불을 했는데도 며칠을 기다리며 인내심을 요구하게 만드는.

 

리니지 안해봤다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이나 듣고 ㅋ 5레벨때 4시간동안 카오라며 유저 30명에게 쫒겨다녀보기나 했나 ㅋ

에볼 하나 배울거라고 등잔 줍고 다니고 동물죽여서 가죽얻고 10원모자라는데 옆사람이 아이템을 길에 버리길래 주웠다가 칼빵맞고 죽으니까 카오야 , 사람들 다쫒아다녀 그런경험은 해보고 리니지 해봤냐고 하는건지.

 

교복셋이라 불리우는 평민 들이 입는옷도 장비강화가 개입이 돼어서 기본적인 게임머니로 구매하기조차 힘든게 지금현실인데

다들 게임머니 5천만이상 지를 돈이 있는 사람들인가.

 

u.i 바뀐거 있으면 애기를 해보고 돈을 지불한만큼 재미를 느꼇으면 됀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게임을 함에 있어 오베초기때 항상 상위권에 진입을 해왔고 그만큼 고레벨유저들도 대부분 아는데 거기에 마찰이 생겨서

차단하고 싸우고 함에 있어 불만이 생겨서 게임회사에 문의하면 고객정보를 알려줄수 없다는 말과 게임에 대해 전혀모르는 일반인 여자를 상담원으로 세워서 벽과 마주보고 대화하는 느낌을 들도록 해주는 일이 빈번한데 재미를 느낄수 있는지 한번생각해봤으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