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혹시나 해서 글쓰는대 mmo처럼 1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이 디아3를 잡고 계속하는 그런 대박을 말하는 거지

패키지적 대박자체가 안될꺼라는건 아닙니다. mmo와 패키지의 대박은 내용이 다른거니깐요

 

 

다들 오해 하고 계시는게 디아3가 온라인 게임인것처럼 오해 하고 있거나

 

또는 패키지게임 이상을 뛰어 넘어 온라인 게임처럼 성공할거 기대 하고 있는게

 

저는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요즘도 패키지 이면서 오랜 시간 사랑받는 게임이 있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또한 패키지이면서 온라인 게임 처럼 여러 접속자들이 같이 노는 게임이 있는것도 있고요

 

단적인 예로 데몬즈소울 그리고 앞으로 나올 다크 소울도 패키지 한계를 넘어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만남이 있죠

 

하지만 이러한 패키지의 한계 또한 명확합니다.

 

매니아 빼곤 실제로 오랜 기간 즐기는 사람은 적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패키지는 대작 타이틀이 못해도 2달에 하나는 나온다는 겁니다.

 

현재 스카이림 이후 매스이펙트3가 나왔고 그이후 할만한 게임으로 진삼국무쌍6이 나왔고 몇칠전 릿지레이서가 나왔으며

 

앞으로도 크라이시스3 메달 오브 아너. 고스트리콘 fs 다크소울 pc판 프로트타입2 등이 예정되어 있고

 

그게 콘솔로 가면 더더욱 많아 진다는 이유입니다.

 

현재 mmo 즐길거리는 풍성하고

 

패키지는 더더욱 풍성한 게임계를 보면

 

디아3가 즐길거 별로 없어 (당시에는 콘솔도 그렇게 많치 않았고 pc게임도 그렇게 많이 번지던 때가 아니던) 디아2가 대 유행

 

했던 시기적 유리함을 가지지 못한 이상 온라인상 디아2만큼 큰 흥행을 하기는 어렵고(온라인상임 오프라인상이 아니라)

 

패키지의 한계를 뛰어 넘기는 어려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