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을 거라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패키지에서 있어서 게임 시점이라던가 게임의 장르는 재미를 가르는 큰 요소는 아닙니다.

 

왜냐 하면 이미 살때 장르적 특성에 따라 시점이 거의 정해져 있기에

 

모두 그걸 감안해서 사는 겁니다.

 

한예로 횡스코롤 방식의 게임을 예로 들어 봅시다 이 횡스코롤 방식의 게임은 오래 되었고 슈퍼마리오등 수많은 게임이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횡스크롤게임은 많이 나오고 있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패키지에서는 시점은 중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중은 스토리가 더 중요합니다.

 

패키지에서 스토리란 50%를 먹고 들어가고 일부 게임은 90%를 먹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후에는 전투의 박진감 재미를 따집니다. 또는 퍼즐요소도 재미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죠

 

스카이림을 예로 들어 봅시다 .. 스카이림 전투 타격감 .. 솔직히 말해 개판 입니다.

 

먼가 나무토막하고 싸우는 기분이 들죠 이러한 스카이림 타격감은 오블리비언 전체 시리즈를 봐도 거기서 거기 였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씁니다.

 

하지만 스토리나 역사 그리고 모드 등 그밖에 즐길게 무궁무진하기에 전투 부분은 생략하고 즐기는 겁니다.

 

그리고 시점에 대해 패키지에서는 거의 대부분 기존 시점을 차용 합니다.

 

온라인과 패키지의 차이점은 여기서 있습니다. 보통 온라인 새 게임 출시는 매우 긴 시간을 가집니다 .

 

이에 반해 패키지는 그 다음 작 출시가 보통 빠른편 입니다.

 

그리고 차기작의 경우 전작의 대박을 바탕으로 매니아틍 팬층을 공략 하기에 시스템 시점등을 거의 동일하게 냅니다.

 

그런이유로 디아3가 디아2의 쿼터뷰 시점을 갖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쿼터뷰 시점이라서 게임의 발달을 못따라 가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