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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토론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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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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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1	[토론] 스타워즈 구공하국 하면서 느낌점 [4]	강철의매	01-06	3,419	0
11389	[토론] 망하는 게임은 무조건 = 귀속 시스템 [24]	smeotm	01-05	6,276	5
11388	[토론] mmorpg유저감소 [17]	김수녀	01-05	4,556	0
11387	[토론] 이제 mmorpg가 히트치던 시절은 끝났다고봄 [36]	비비디밥	01-05	5,034	3
11386	[토론] 아키에이지!!과연 오토에이지 부케에이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5]	죽이자모두	01-04	6,675	0
11384	[토론] 블리자드 게임도 현거래 게임으로 전락하는가. [21]	검은다크	01-04	5,899	1
11383	[토론] 조건에 맞는 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베이블레이더	01-04	4,217	0
11382	[토론] MMORPG와 대도시 [5]	SEER	01-04	3,826	0
11379	[토론] 무료로의 전환은 위대하다 ... [6]	500원	01-03	4,626	0
11378	[토론] 게임속 여전사는 과연 우락부락해야 사실성이 있는것인가? [12]	Dr유	01-03	4,420	1
11377	[토론] 리얼리티와 불편함의 상관관계 [12]	린간	01-03	4,419	3
11376	[토론] 현게임유저들의 문제점들 [4]	내가마법사다	01-03	3,489	9
11375	[토론] 게임의 흥행은 재미다 [15]	강철의매	01-02	4,607	5
11374	[토론] 아키에이지 다들 해보신 느낌이 어떠신가요(추가) [52]	촛나고수	01-02	8,376	8
11372	[토론] 프린세스 메이커 1.2를 통해서 생각해 본 하드유저 컨텐츠. [1]	문블	01-02	3,798	1
11371	[토론] 아키에이지와 현거래 [3]	들소리	01-02	5,265	3
11370	[토론] 아키에이지가 마음에 드는점 [10]	soapboiler	01-02	5,165	3
11368	[토론] Xfire 플레이 시간에 기반하는 서구mmorpg의 1년 그래프 [20] 사진	Zamin	01-01	5,277	0
11367	[토론] 시작전이지만 아키에이지를 칭찬하고 싶은 점 한가지. [9]	krondor	01-01	3,840	4
11364	[토론] 아키에이지 D-1 [6]	드리멍	01-01	3,842	0
11363	[토론] 아키에이지vs열혈강호2 [10]	드리멍	12-31	5,908	0
11362	[토론] 게이머들의 혁명 [18]	티리엘	12-31	4,028	3
11361	[토론] 길드워2 400만장 ?? [26]	기차네	12-31	4,847	2
11360	[토론] 피파3 운영진 수 좀 더 늘리길 [4] 사진	gkgk2291	12-31	3,796	0
11358	[토론] 블리자드의 불법적인 계정 영구 조치와 관련하여 [15]	이삼육	12-30	3,843	6
11357	[토론] 인벤은 자게가 없어지니.. [8]	Funade	12-29	3,652	0
11354	[토론] 프로야구 시즌 아니더라도! [1] 사진	gkgk2291	12-28	3,055	0
11353	[토론] 리니지가 장수하는 이유? [18]	홀로그	12-28	5,620	6
11352	[토론] 테라 무료화되면 하실분들 모여봅시다. [30]	감대현	12-28	6,260	1
11350	[토론] 바람의나라 -0-;;쿨럭 [5]	오빤잉여스탈	12-28	4,003	0
11348	[토론] 게임에 점점 여성 유저분들이 많아지는거 같군요. [11]	츄리플	12-27	5,09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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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4	[토론] 드랍율과 강화율, 컨텐츠로서의 가치 [7]	설레이는	12-27	3,5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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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8	[토론] 라이트유저와 하드유저로 본 인던형 게임의 특징 [13]	드리멍	12-25	4,639	2
11337	[토론] 사실 강화라는게 있든 말든 상관없다. [9]	댄서	12-25	4,172	0
11336	[토론] 아키에이지가 컨텐츠부족이라는분이 가끔보이는데.... [31]	운요	12-25	7,02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