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하다하다 별 말같지도않은 개소리로 선동하려고 하네ㅡㅡ

그렇게 농촌이 걱정되면 농활이라도가요.. 사람없어서 난리니까..

전북전주출신이고. 불알친구들 김제출신 몇몇있고 부모님들이 김제에서 토박이로 벼농사하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모내기 추수기때마다 가서 친구랑뺑이친다고 불쌍해서 같이 일도와 주면서 막걸이 얻어먹었는데..

요즘?? 대부분 모내기 추수기때 사람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씀..

고딩때나 대학교 때는 방학때 놀면 머하냐고 짬나면 도와줬지만..

친구나 나나 이제 다 직장인이고 사람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인 노동자씀.

그사람들 일당이 공기업 공무원인 친구나 나보다 더 많이받음..

물론 매일일하는것도아닌 그냥 일용직이니까 당연한거겟지만..

최저시급이 뭐라구요?? 진짜 하다하다 별개소리로 선동을하네...

어느나라에서 온 분인지 진짜 하다하다 피땀흘리며 농사 짓는분들까지 선동소재로 써먹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