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3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5]
-
연예
어제 그알에서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놈 사건과 몽타주
[17]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5]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60]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31]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51]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18]
-
계층
일본 중소기업 6년차 월급
[23]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동거 장단점. [14]
- 기타 ㅇㅎ)참인 누나의 비키니 [11]
- 이슈 흔한 중소기업의 7첩 반상 [23]
- 기타 요즘 여자들 돈버는 방법 [14]
- 유머 돈이 될까? 게임 근황 [10]
- 유머 기괴) 유연한 관절을 가진 눈나 [11]
![]() 2020-01-28 21:38
조회: 6,909
추천: 0
마이클 조던의 성명서와 르브론 제임스의 눈물![]() ![]() ![]() ![]() 코비와 코비딸의 끔찍한 뉴스에 난 놀랐다. 내가 느끼는 고통을 말로 표현하지 못 하겠다. 난 코비를 사랑했고, 그는 나에게 작은 동생과도 같았다. 우리는 자주 말했었고, 나는 그 대화들을 잊지 못 할 것이다. 그는 겁없는 도전자였고, goat중의 하나였으면 창조적인 힘을 가졌었다. 코비는 또한 그의 가족을 사랑하는 놀라운 아빠였고, 딸의 농구 사랑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베테(마이클 조던 부인)와 함께 바네사(코비 부인),레이커스쪽 그리고,세계의 농구팬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EXP
461,099
(80%)
/ 468,001
인벤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