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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
2020-09-22 15:00
조회: 3,313
추천: 3
[단독]세월호 '대통령 7시간' 다시 수면 위로…다음주 공개요구안 발의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4759899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세월호 참사 대통령 기록물 요구안의 공동 발의자로 119명이 참여했으며, 다음주 초쯤 대표발의할 계획"이라며 "민주당 의원들 외에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무소속 의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갑 지역구 의원이다. 고 의원은 "이번주 중으로 민주당 지도부와 당내 세월호 특위 차원에서 협의를 하고, 이후 국민의힘에도 동참을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부터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이전까지, 세월호 사고 발생부터 구조·수습 및 진상규명 등 사후조치에 대해 대통령 비서실, 대통령 경호실, 국가안보실에서 생산하거나 접수한 문서와 그 목록에 대한 열람 및 사본 제출과 공개를 요구하는 것이다. 200석 안 되서 21대 국회 내로 세월호 완전한 진상규명은 포기해야 할 거 같고 최대한 진도 빼는 걸 목적으로 나갈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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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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