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본에서는 저런 '혐한 서적이 매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한다는 현실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말 저런 책들을 돈을 주고 보면서 정신승리를 한다?
난 일본이 너무 끔찍하게 싫어도 혐일책이 나오면 안 살건데?



피해국가인 한국에서는 국민들이 혐일책에 관심이 없는 반면,

가해국가인 일본에서는 해마다 새로운 혐한책이 베스트샐러 자리에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다.
역사적 사실이 적힌 것도 아니고 개인의 뇌피셜, 허위사실을 과장시켜서 남의 나라 헐뜯는 저런 멘탈자위용 책을 뭐하러 사는지 모르겠다.






주둥이: 한국??  별로 신경쓰지 않스므니다.

속마음: 건방진 조센진들 통일하지마, 기술 발전시키지 말고 가만히 있어.
니들이 커지는게 무섭고 싫어.

확실히 일본에서 혐한은 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