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7명으로 늘어났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순천향대병원 입원환자 2명이 최초 확진된 후 당일 5명, 13일까지 49명, 14일 31명이 추가 확진됐다.


https://news.v.daum.net/v/20210215111412468


병원에서도 마스크 착용 미흡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