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백기완 선생님 별세. 내 마음 속에는 영원히 남을 것이다. 내 손을 꼭 잡아주셨던 두툼한 손을 언제나 기억할 것이다."

"백기완 선생님 별세. 내 마음 속에는 1987년 13대 대선 이 포스터의 모습과 공약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내 청춘 시절의 큰 별이셨다. 박종철 추모식때 내 손을 꼭 잡아주셨던 두툼한 손을 언제나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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