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부시장으로 여성을 발탁하기로 하면서 “여성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조은희 신임 부시장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여성들의 관점을 여성 부서뿐만 아니라 전 과와 팀에 반영해야 한다는 시장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해석했다.




오세훈은 이미 10년 전에 행동으로 했으니

공약을 안 걸지

아 국힘이라 착한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