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이 특별할거도 없는 이제막 눈을 뜨던 평범한 한 아이


숨겨진 빛을 찾고 거리속 소릴 들어 하나씩 채워 나가 소리를 만드네


머리속 종이 마음속 터치 채워져 가는 조그만 소리


이젠 네모습 그려 세상에 채워 나가 기회가 없다 해도 너의 목소릴 들어

이젠 네모습 그려 세상에 채워 나가 기회가 없다 해도 너의 목소릴 들어


하늘 빛이 영롱 하다고 작은 별이 내게 말하네


네 입을 굳게 닫아 아무렇지 도 않게 너 혼자 지켜 나가 마음속 촛불을

그렇게 걷다 보면 세상이 외면 할때 내안에 빛을 찾아 다시 또 그려가


머리속 종이 마음속 터치 채워져 가는 조그만 소리


이젠 네모습 그려 세상에 채워 나가 기회가 없다 해도 너의 목소릴 들어

이젠 네모습 그려 세상에 채워 나가 기회가 없다 해도 너의 목소릴 들어


하늘 빛이 영롱 하다고 작은 별이 내게 말하네


이젠 너를 내버려 두고

다시 한번 지켜봐 봐

네안의 끝내지 못한 그 말할수 없는 비밀


너는 아직 어리고 약해

세상에 없을 아이

다시 한번 시작일 뿐이야

한걸음씩 내 딛 어 봐


이젠 네모습 그려 세상에 채워 나가 기회가 없다 해도 너의 목소릴 들어

이젠 네모습 그려 세상에 채워 나가 기회가 없다 해도 너의 목소릴 들어


하늘 빛이 영롱 하다고 작은 별이 내게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