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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릭
2021-05-27 16:21
조회: 10,127
추천: 1
의외로 갑옷을 입고 싸웠던 전쟁플레이트 아머의 짧은 등장, 갑옷자체의 몰락을 가져왔던 총기의 발달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1차 세계대전에서 참호전이 격화되며 늘어간 백병전에 의해 다시 사용되었다고 한다. 참호 돌격병 삽화, 아예 냉병기만 들고 싸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방편용 얼굴보호대 개멋있엉 마치 찰갑을 입은 듯한 비쥬얼 전신방호복으로 만들어졌지만 효율문제로 실전엔 안쓰이고 시제품으로 끝난 물건이라 한다. 대전 초기 아직 존재하던 기병대의 모습이라고 한다. 휴대용 전신갑주형 엄폐물 벗어서 엄폐물로 쓸 수 있다는거 같다. 다양한 국가의 투구형 방탄헬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