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는 이날 인상 97㎏, 용상 127㎏, 합계 224㎏을 들어 합계 223㎏(인상 97㎏, 용상 126㎏)을 든 랴오추윈(중국)을 1㎏ 차로 제치고 시상대 가장 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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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올림픽이지

다양한 사연이나
이변이 생기는 경기라던지

중국은 어제 금메달 3개를 놓침
탁구 혼복.다이빙 남자.여자 역도


그리고 어제 함은지 선수도 용상 1.2차 실패후 3차에서 1킬로 올리고 성공하고 눈물흘렸는데
자기에게 실망했던 눈물이라더군요.

그래도 정말 수고많으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