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링크에서 퍼온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092259


정부가 오는 9월 추석 명절 기간 화상 면담 형식의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할 거란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화상 상봉은 코로나 상황에서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실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2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만큼은 가장 시급한 인도적 사안으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화상 상봉은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위해서는 남북 간 합의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 남북 간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기 어렵게 남북관계를 친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야 하는 하는데

이번 정부에서 더 할 게 뭐가 더 있으려나

이미 정상회담은 한 번 한 걸로 충분하고, 위에 나온 화상 상봉은 될 거 같아도 종전협정까지는 무리려나

바이든이 어떻게 나올지가 중요한 부분인데

정박 보면 거기까지 가기는 어려울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