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지갑분실한적이있는데요

제가 가입하지않은 휴대폰명의가 2대 등록되있단 사실을

어제 알게됬습니다.

가입내역서를 봤는데 서명란에 제이름도 틀리게 해놨더라구요

개통시점이 지갑분실시점이랑 겹쳐요.

기계값이 2년동안 제통장에서 200만원정도

빠져나간상태구요 가입한 대리점에 전화해보니

제 가입서를 처리한 직원은 이미 그만두고 연락두절상태구요

그대리점에서는 제가 냈던돈을 돌려준다고합니다.

그래서 일단 고소를 하지않았는데 제가 고소를 해버리면

그대리점에서 합의금명목으로

돈을 더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