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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1-09-20 19:22
조회: 4,918
추천: 0
세오덴왕이 아라곤의 말을 잘 들은 이유아라곤: 내가 말이야! 으이! 느그 아부지랑 으이! 밥도 무꼬! 전쟁도 나가고! 마 다 해써! 두 개의 탑 당시 아라곤은 이미 아라곤은 90세를 바라보는 나이였으며 세오덴보다 연장자이고 전투 경험도 훨씬 많고 아버지와 함께 전투를 나섰던 사람이라 존중해줬던 것 참고로 아라곤의 연인인 아르웬은 이 시기 2000세를 훌쩍 넘긴 눈나였음 *아라곤이라고 쓴 이유는 아라곤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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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