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10927070000007?section=sports/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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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감독이 이강인을 불러들인게 올해 3월이 마지막인데
그때는 제로톱으로 써서 비판받았죠.

6월에는 올림픽선발땜시 안뽑은것도 있고
9월은 발렌시아에서 갓 이적한상태라 그러려니하고

이번에는 뽑힐줄 알았지만 아쉬움

축구감독들은 전술적 변화가 경기도중 나올때 유연하게 다른자리도 맡을수있는 멀티선수를 참 좋아하는듯
아쉽게도 이강인은 중앙 공미 외에는 맞는 옷이 좀 없긴함
간혹 윙어가 가긴하지만

클래식한 공격미들이라..

정정용감독만 이강인을 전술 원툴로 쓴듯

근데 권창훈이 부상복귀한지 얼마 안됐는데 바로 뽑는건 걱정이됩니다.

어쨋든 이강인은 이동경 이동준 나상호 송민규 남태희 권창훈등을 넘어서야 뽑힐듯

황인범 이재성은 붙박이라고 봐도 되고

라리가에서 계속 잘하면 다시 불러들일테니 조급해하진 말기를

근데 송민규는 전북에서 잘못하는데 무슨 매력이 있던걸까...

그리고 홍정호 주민규 질문에는 답변 노코멘트
(개인적으로는 조영욱도 끄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뽑힐지도..이청용도 마찬가지 원두재도 부상아니었으면 뽑혔을듯)

시리아전은 오후 8시일텐데 이란전은 새벽에 할 가능성이큼

근데 이란이 다른경기는 코로나라서 무관중했었는데 이번에는 만명 입장시킬 계획을 가졌다고 하던 ..

이번에는 반드시 우리가 이겨내야